호텔 레스토랑에서 마신 와인 후기 2.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 르미에르에서 이용한 스파클링 아워.
간단한 음식에 곁들일 와인은 화이트 와인 / 레드 와인 중 한 병이었는데,
일단 화이트 와인으로 선택했다.
다 마시고 레드 와인을 추가하긴 했지만.
젠틀 래빗 샤도네이 2021
Gentle Ragbbit CHARDONNAY 2021
AI 친구는 잘 모른다.
[ 죄송하지만, "Gentle Rabbit Chardonnay"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와인은 특정 와이너리나 브랜드의 제품이며, 제조 지역, 와이너리의 스타일 및 와인메이킹 기술에 따라 다양한 맛과 특징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반적으로 샤르도네(Chardonnay)는 과일향이 풍부하고 부드럽고 크리미한 특징을 가진 백포도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Gentle Rabbit Chardonnay"의 경우 특별한 기술이나 특징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와인을 생산한 와이너리나 제조사의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는 방법입니다. ]
원산지 : 스페인
제조사 : Bodegas Paniza, S.Coop
수입사 : 씨에스알와인(주)
알콜 도수 : 13.5%vol.
젠틀 래빗,
토끼가 그려져 있는 건 아시아권을 겨냥해 12간지 중 하나씩 돌려가며 쓰는 거라던데
젠틀 타이거를 본 적이 있는거 보면 내 띠까지 나올런지 모르겠네.
젠틀 OOOO이 나오면 한 번 사봐야지.
비싼 와인은 아닌지라 이거 정말 훌륭해, 정도는 아니었지만
함께 나온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렸고,
좋은 곳에서 마시니 일단 맛있게 잘 마셨다.
샤도네이 치고는 가벼운 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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