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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3

[파주 법원읍 카페] 로뎀나무, 카페라떼 파주 법원읍 카페, 로뎀나무를 소개하는 포스팅. 얼마 전에 참이맛 감자탕 갔다가 혼자 커피 한 잔 하려고 찾은 카페이다. 법원읍 사거리에 있는 꽤 오래된 카페. 파주 법원읍 로뎀나무 카페 메뉴. 아메라카노 1,500원으로 오랫동안 음료 가격을 올리지 않은 듯 하다. 5천원이 넘는 음료 메뉴가 없다. 내가 주문한 카페라떼 3,000원 몇 년 전부터 귀엽게 라떼아트를 해서 주신다. 라이언이라 해야 할지, 곰돌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귀여워서 보는 재미가 있다. 바로 옆에 메가커피가 생기고, 작은 동네에 카페가 우후죽순 늘어나다보니 예전보다 손님이 많지 않았다. 나 혼자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휴대폰을 만지작 거렸다. 옛날 가요가 흘러나와 속으로 흥얼거리며.. 책이 있긴 하지만 내가 볼만한 건 없어서, 다음엔.. 2022. 1. 17.
[파주 디저트 카페] 말똥도넛 디저트타운 파주점, 사람 너무 많아 포장만 해옴. 평일 낮에 말똥도넛 디저트타운 파주점 다녀온 후기. 요즘 파주에서 가장 핫한 카페는 단연 말똥도넛이 아닐까 한다. 오픈한지는 1달 좀 넘었다고 하는데, 나도 얼마 전 평일 저녁에 갔다가 주차할 자리 조차 없어서 그냥 돌아왔었는데, 어제는 운좋게 말똥도넛 앞에 주차를 했다. 주차 안내요원 있으시고, 여기 만차 시엔 아래쪽으로 안내를 해주신다. 기분 좋게 들어가서 QR체크인을 하는데, 와... 줄이 어마어마함 ㅋㅋㅋㅋㅋ 티스토리 사진 편집 어려워서 사람들 있는 사진은 다 빼다 보니 사진은 없지만... 일단 줄부터 서야 한다 ㅋㅋㅋ 앉을 자리도 물론 없음. 텀블러, 컵, 맨투맨 티셔츠, 젤리 등 간식과 굿즈 구경을 했다. (구경은 줄 서서 도넛 사고 난 다음에 해도 될 것 같음) 2층도 올라가 봤는데, 사람 .. 2022. 1. 13.
[야당역 카페] 컴클로저, 예쁜 카페 친구가 파주로 놀러왔던 날, 함께 했던 카페, 컴클로저. 미가편백에서 샤브샤브 먹고 오락실에서 총싸움 하고 전에 미리 봐두었던 카페 컴클로저에 갔다. 멀리서 왔으니 예쁜 카페 데려가고 싶었다. Come closer 카페, 컴 클로져 우리가 갔을 때가 저녁 8시쯤이었는데 카페 안으로 손님이 만석이었는데, 마침 우리는 덥기도 해서 바깥 자리로 자리잡게 되었다. 우리가 주문한 건, 컴클수제바닐라크림라떼 5,500원 얼그레이 밀크티 5,500원 그리고 윌리엄치즈케이크 7,000원 음료는 모두 아이스! 열심히 뛰다 와서 시원한 음료 벌컥벌컥 마시고 싶었다. 근데 바깥은 역시나 추워서 핫라테를 마실걸 후회했다. 주문은 결제와 함께 카운터에서, 음료와 케이크는 자리로 가져다 주셨다. 안쪽에 자리 났으니 옮기셔도 된다..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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