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요리와 잘 어울렸던 와인 후기.
그란 셀로 템프라니오 시라
GRAN SELLO TEMPRANILLO - SYRAH
AI가 알려준 와인 정보.
[ GRAN SELLO TEMPRANILLO - SYRAH은 레드 와인 블렌드로, 주로 스페인에서 생산됩니다. 이 와인은 템프라니요(Tempranillo)와 시라(Syrah) 품종을 혼합하여 만들어집니다.
- 템프라니요(Tempranillo): 템프라니요는 주로 스페인에서 발견되는 중요한 레드 와인 품종 중 하나입니다. 보통 테마플레이트(Tempranillo) 와인은 과일향과 풍부한 터닝 향이 특징이며, 중간 정도의 산도와 부드러운 타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시라(Syrah): 시라는 주로 프랑스의 론 지역에서 유래된 품종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블랙 베리와 흙 향이 강조되는 풍부한 풍미와 높은 타닌을 가지고 있습니다.
GRAN SELLO TEMPRANILLO - SYRAH는 템프라니요의 과일향과 부드러움을 시라의 강렬한 풍미와 조화롭게 결합시킨 와인으로, 복합적이고 풍부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블렌딩은 종종 와인의 깊이와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그 결과로, GRAN SELLO TEMPRANILLO - SYRAH는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와인으로 평가됩니다. ]
아래 써 있는 20, 20은 빈티지를 의미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2020년 빈티지?!
레이블이 멋지다.
그란 셀로는 스페인 와인이며
알콜 도수는 14%vol. 이다.
스페인의 뗌쁘라니요, 참 좋다.
제조사 : VINEDOS Y BODEGAS MUNOZ, S.L.
수입사 : 비욘트
사용된 포도 품종은 템프라니요, 시라
합정동 와인바 마이브로치에서 라끌렛이라는 치즈 요리에 곁들였는데,
레드 와인이라 안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싶었는데
꽤 잘 어울렸고, 맛있었다.
검은 과실미가 돋보였고,
검은 과일, 붉은 과일의 맛과 향이 잘 느껴졌다.
달달한 와인은 아니지만 초콜릿의 달콤함도 느껴졌다.
치즈 요리인 라끌렛과도 잘 어울려서 맛있게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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