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와인] 자르데토 포르타 몬티카노 스푸만테 브뤼 2021

 

가성비 좋았던 스파클링 와인 후기.

 

 

 

 

자르데토 포르타 몬티카노 스푸만테 브뤼 2021

ZARDETTO PORTA MONTICANO MILLESIMATO SPUMANTE BRUT 2021

1만 원 대의 가성비 와인이다.

다른거랑 묶어서 2~3만원에 구매했다.

 

 

 

 

자르데토 와인을 마셔본 건 아니지만,

한 번 가본 피잣집에서 이 브랜드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었던

생각이 나서 한 번 구매해봤다.

피자 맛집이고, 와인을 안 마셔봤지만 페어링 좋았을 것으로 예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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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려준 이 와인 정보

 

[ Zardetto Porta Monticano Millesimato Spumante Brut는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Millesimato"는 이탈리아어로 "특정 년도"를 의미하며, 이 와인은 특정 년도의 수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Spumante"는 이탈리아어로 스파클링을 의미하며, "Brut"는 와인의 당도를 나타냅니다. Brut는 보통 매우 건조한 스파클링 와인을 의미합니다.

 

Zardetto Porta Monticano Millesimato Spumante Brut는 대체로 시원하고 과일향이 풍부하며, 미네랄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가진 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벼운 음식과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며, 특별한 기념일이나 축하의 자리에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

 

 

 

 

제조사 : MACK & SCHUHLE ITALIA S.P.A.

수입사 : 나라셀라(주)

(맞다, 와인픽스에서 샀다.  나라셀라 수입사의 와인 판매점이 와인픽스다)

알콜 도수는 11%vol.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의 와인이다.

사용된 포도 품종은 인크로시오 만조니(Incrocio Manzoni), 베르디소(Verdiso), 글레라(Glera).

글레라 외엔 처음 보는 품종들이다.

 

 

 

 

와인 정보는 미리 찾아보지 않고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 남길 때 비비노나 네이버를 참고해서 찾아 적는 편이고

마시면서 품종을 예측해보는 편인데 이건 전혀 예상을 못했다.

모르는 품종이니 당연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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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감도 괜찮았고 신기한 품종의 조합 치고는 무난한 편이었고

그래서 수월하게 잘 넘어갔다.

사과와 시트러스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