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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44

[와인 쇼핑] 모엣 샹동, 라야 와인 쇼핑 기록. 구입처 : 마포 빅보틀 가격 : 레드 와인 라야 12,500원 샴페인 모엣 샹동 55,900원 가격이 좋아 일단 구매함.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라야는 이 윗등급 와인 두 가지 다 마셔봤는데 괜찮아서 마지막으로 가장 저렴이까지 구매함. 앞집에선 2만원대던데 12,500원이라 안 살 수가 없었음. 샴페인 모엣 샹동도 마셔봤고,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거의 최저가라 일단 구매 완료. 언젠간 먹겠지.. 와인 콜키지 프리 식당을 찾아봐야겠다. 집에서 홀짝 마시는 거 이젠 좀 지겨워 와인을 잘 안마시게 된다. 그래서 포스팅이 자꾸 늦어짐... 2023. 9. 6.
[샴페인] 드보 뀌베 디 브륏 오랜만에 마신 샴페인 후기. 샴페인 드보 뀌베 디 브륏 Champagne Devaux Cuvee D Brut 구입처 : 용산 와인마트 구입가격 : 49,600원 구입시기 : 2023. 03월쯤. 판매처 : 용산 와인마트 구입가격 : 49,600원 구입시기 : 2023. 03. 프랑스 상파뉴 지역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샴페인이다. 샴페인은 보통 일반 스파클링보다 가격이 비싼 편인데, 5만원 정도의 샴페인이라 구매를 해봤다. 수입처는 무학주류상사, 프랑스 와인이고 알콜 도수는 12% 색상은 골드빛을 띠는 노랑이었고, 오픈하자마자 빵 향(브리오슈, 이스트 향이라 불리는 그 것)이 나서 샴페인은 다르긴 다르다 했다. 기포도 섬세했고, 첫 잔에서는 탄산이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마치 탄산이 빠진 느낌. 두 잔, .. 2023. 5. 6.
[샴페인] 드라피에 로제 브뤼 벼르고 비싼 와인 샀다가 실망했던 와인 후기. 샴페인 드라피에 로제 브뤼 Champagne Drappier Rose Brut 구매처 : 레드텅 여의도점 구입금액 : 9만원대 구입시기 : 2022년 하반기 내가 평소 구매하는 와인보단 비싼 와인이라 잘 보관해 두었다가 호캉스 갔을 때 룸서비스에 곁들였다. 색깔 넘 예쁘다. 생산자 노트 장미빛 로제 컬러를 띠고, 딸기, 자두, 붉은 체리와 우아하게 퍼지는 다채로운 꽃 향기가 느껴진다. 피노 누아에서 오는 탄탄한 바디와 풍부한 꽃의 풍미, 그리고 미네랄리티 등 뛰어난 밸런스 보여준다. 세니에(Saignee) 방식으로 만들어 더욱 진한 풍미와 구조감이 가득 담긴 샴페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샴페인 드라피에, 로제 브뤼 [Champagne Drappier, R.. 2023. 3. 23.
[샴페인] 루이 뒤몽 브뤼 생각보다 맛있게 마셨던 가성비 샴페인 후기. 샹파뉴 루이 뒤몽 브뤼 Champagne Louis Dumont Brut 구입가격 : 39,900원 (정가가 이거고, 다른 것과 묶음 행사로는 더 저렴함) 구입처 : 와인앤모어 한남점 구입시기 : 2023. 03.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이 샴페인, 이라는 건 이제 잘 알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 나는 스파클링 와인은 샴페인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는 것도. 칠링 바스켓에 칠링하며 마셨더니 아래가 좀 젖었다. 다른 건 잘 안 젖던데 라벨 부분이 좀 젖어버림. 빈티지가 따로 없는 넌 빈 와인이고, 포도 품종은 피노누아, 피노뫼니에, 샤도네이가 섞여 있다. 각각 얼마나 들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보통 이 포도 품종의 블렌딩 된 비율에 따라 샴페인.. 2023.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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