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드라피에 로제 브뤼

벼르고 비싼 와인 샀다가 실망했던 와인 후기.

 

 

 

728x90

 

샴페인 드라피에 로제 브뤼

Champagne Drappier Rose Brut

 

 

 

 

구매처 : 레드텅 여의도점

구입금액 : 9만원대

구입시기 : 2022년 하반기

 

 

 

 

내가 평소 구매하는 와인보단 비싼 와인이라

잘 보관해 두었다가 호캉스 갔을 때 룸서비스에 곁들였다.

색깔 넘 예쁘다.

 

 

 

반응형

 

생산자 노트

장미빛 로제 컬러를 띠고, 딸기, 자두, 붉은 체리와 우아하게 퍼지는 다채로운 꽃 향기가 느껴진다. 피노 누아에서 오는 탄탄한 바디와 풍부한 꽃의 풍미, 그리고 미네랄리티 등 뛰어난 밸런스 보여준다. 세니에(Saignee) 방식으로 만들어 더욱 진한 풍미와 구조감이 가득 담긴 샴페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샴페인 드라피에, 로제 브뤼 [Champagne Drappier, Rose Brut] (와인21)

 

 

 

 

버블감은 좋았다.

포도 품종은 피노 누아 100%

 

 

 

 

차게 칠링해서 마셨다.

 

 

 

 

버블감은 금방 사라졌고 산미가 강했다.

가성비 똥망.

할 말이 없다.

기대했다가 실망한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