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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68

[화이트 와인] 까발리나 티모라쏘 2020 맛있는 요리와 함께 했던 와인 후기. 까발리나 티모라쏘 2020 cavallina timorasso 2020 티모라쏘, 라는 품종의 와인은 데르토나 하나인줄 알았는데 등급에 따라 나뉘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살로네디마르에서 만난 까발리나. 가격은 레스토랑에서 8만원대였으니 나쁘지 않다고 본다. 알콜 도수는 14.5%vol.로 화이트 와인 치고는 센 편이라고 생각한다. 제품명 : 까발리나 제조사 : MARIOTTO CLAUDIO 수입사 : (주)멜로우와인즈 티모라쏘에 반한 순간이 있는데 (이 와인은 아니었고 비노비노에서 수입하던 것) 그 때는 가장 저렴이 버전인 데르또나 였고(이것도 나중에 알게 됨) 이건 그 윗 가격대 제품이라 그런지 또 반해버렸다. 비노비노 수입사의 티모라쏘 데르또나도.. 2023. 12. 27.
[화이트 와인] 에세이 슈냉 블랑 2022 저렴해서 그냥 한 병 구매했는데 꽤 괜찮았던 와인 후기. 에세이 슈냉 블랑 2022 essay CHENIN BLANC 2022 구입처 : 뱅가드와인머천트 여의도점 구입가격 : 1만원 초반 다른거 사러 갔다가 만원 정도에 판매 1위 제품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어서 그냥 한 병 추가로 집어왔다. 에세이 슈냉 블랑 이라는 이름답게 사용된 포도품종은 CHENIN BLANC (슈냉블랑) 58%에 VIOGNIER (비오니에) 25%, ROUSSANNE (루싼) 17% 이 블랜딩되었다. 그래서 에세이 화이트 블렌드 라고도 하더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와인이며 알콜 도수는 13.5%vol. 제조사 : MAN VINTNERTS (PTY) LTD 수입사 : 주식회사 뱅가드와인머천트 연한 노란 색상(이걸 레몬 색이라고 하나?)의.. 2023. 12. 10.
[화이트 와인] 라 콜롬베라 데르또나 티모라쏘 2019 고대하던 와인 오픈해서 마신 후기. 티모라쏘.. 한동안 진지하게 찾아다니던 와인 품종이다. 작년 이맘때쯤,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이탈리아 와인 시음회를 한 적이 있는데 친한 동생이 데려가줘서 방문했던 적이 있다. https://rainysunnydays.tistory.com/entry/이탈리안와인시음회 [와인 시음회]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주최 와인 시음회(몬드리안 호텔) 이태원 몬드리안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주최 이탈리안 와인 시음회에 다녀왔다. 소셜 미디어(인플루언서), 와인샵, 수입사 등등 입장 전 입장권 체크를 하고 목걸이를 착용 rainysunnydays.tistory.com 후기를 적었었군.. 암튼 거기서 괜찮았던 와인이 있었는데 시중에 풀리지 않았는지 어딜 가도 찾을 수.. 2023. 12. 6.
[화이트 와인] 데 안젤리스 파쎄리나 2021 흔치 않은 품종 중 비싸지 않은, 3만원 내외의 와인을 추천 받아 구매해서 마신 와인 후기. 데 안젤리스 파쎄리나 De Angelis PASSERINA 가격은 3만원 내외 구매처는 비노비노. 비노비노는 이탈리아의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수입하는 수입사로,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진행했던 이탈리아 와인 시음회에서 이 수입사에서 수입하는 '티모라쏘' 품종의 와인을 마셔보곤 그걸 찾아 일부러 강동구 성내동 수입사로 찾아갔던 곳이기도 하다. (수입사 사무실이 있고, 와인샵도 작게 운영하고 있었다) 평소 접하지 않은 다양한 품종의 와인이 많이 있었고 흔치 않은 와인 중 5만원 아래, 3만원 내외로 추천해달라고 해서 여러 와인을 구매했었다. 그중 하나가 이 와인이고, 티모라쏘는 아끼느라 아직 안 마셨다. 6만원 정.. 2023.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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