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와인] 옐로우테일 버터리 샤도네이, 호주 와인

와인북클럽 6기 5월 와인으로 받은 와인 후기.

 

 

 

 

옐로우 테일 버터리 샤도네이

yellow tail Butter Chardonnay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1만 원 대 가성비 와인이다.

 

 

 

 

나보다 나은 AI 정보부터,

 

[ Yellow Tail Butter Chardonnay는 호주에서 생산되는 인기 있는 와인 중 하나로, 풍부한 버터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입니다. 다음은 Yellow Tail Butter Chardonnay에 대한 몇 가지 주요 사항입니다:

1. 포도 품종: 이 와인은 샤르도네(Chardonnay) 포도 품종으로 만들어집니다. 샤르도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백포도 품종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에 사용됩니다.
2. 맛과 향: Yellow Tail Butter Chardonnay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부드럽고 크리미한 버터 맛이 두드러집니다. 여기에 더해 열대 과일, 바닐라, 구운 견과류 등의 풍부한 아로마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양조 방식: 이 와인은 말로락틱 발효(Malolactic Fermentation)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이 과정은 와인의 산도를 낮추고, 부드러운 질감과 버터 같은 맛을 부여하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바닐라와 구운 맛을 더합니다.
4. 음식 페어링: Yellow Tail Butter Chardonnay는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특히, 크림 소스를 곁들인 파스타, 구운 닭고기, 해산물 요리, 그리고 부드러운 치즈와 잘 어울립니다.
5. 가격과 접근성: 이 와인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널리 구할 수 있는 접근성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6. 브랜드 정보: Yellow Tail은 호주의 Casella Wines가 생산하는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대중적인 와인 브랜드입니다. 그들의 와인은 일관된 품질과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유명합니다.

이 와인은 풍부한 버터리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반응형

 

EXTRA Buttery TASTE

옐로우테일 와인은 자주 봤지만

'버터리'는 처음 본 것 같다.

원래 샤르도네에 버터리함이 추가된 거겠지?

 

 

 

 

Chardonnay 샤르도네로 만들어진 와인이고

알콜 도수는 13.0%vol.이다.

버터리함과 바닐라의 스무스한 느낌을 담은 와인.

 

 

 

 

제조사 : CASELLA WINES PTY LTD.

수입사 : 롯데칠성음료(주)

 

 

 

 

약간의 토스티함과 풍미, 과실미도 있는 와인이다.

예상보다 '버터리함'은 깊게 느껴지지 않았고

편안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이었다.

 

 

 

 

치즈나 크리미한 음식과 잘 어울릴 것 같고

하몽과도 잘 어울렸다.

화이트 와인은 소비뇽 블랑 위주로 마시고 

샤르도네는 일부러 피한 경우가 많았다.

샤도네이를 마실 바엔 신기한 품종의 다른 화이트 와인을 마시지, 했다.

(첫 샤도네이가 그지같았다..)

누구나 거의 호불호 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을법한 편안한 와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