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 와인] 카사비앙카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식당에서 사 마시고 괜찮았던 와인 발견해서 구매한 와인 후기.

 

 

 

 

카사비앙카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CASABIANCA PROSECCO DOC EXTRA DRY

1만 원 대 스파클링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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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ays,

 

[ CASABIANCA PROSECCO DOC EXTRA DRY는 이탈리아의 프로세코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프로세코 와인입니다. "DOC"는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의 약자로, 이는 이탈리아 와인의 품질과 생산 방식을 규제하는 제도입니다. "Extra Dry"는 와인의 당도를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다소 단맛이 있는 와인을 가리킵니다.

 

CASABIANCA PROSECCO는 보통 화이트 과일과 시트러스 과일의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향과 함께 과일의 풍부한 맛과 함께 미묘한 버블이 특징입니다. 프로세코 와인은 가볍고 상쾌한 맛으로 유명하며, Extra Dry 스타일은 더욱 균형 잡힌 단맛과 산미를 제공합니다.

 

CASABIANCA PROSECCO는 칵테일 파티나 특별한 자리에서 유쾌한 브런치나 가볍고 상쾌한 음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쉬운 음료성과 다양한 안주와의 조화로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

 

 

 

 

이탈리아 와인이고 

알콜 도수는 11%vol.이다.

용산에 있는 어느 레스토랑에서 주문해서 마셨는데

나쁘지 않은 기억에

와인샵에서 발견하고 구매해봤다.

그 때랑 레이블이 좀 달랐는데, 그냥 리뉴얼된거라고 하시더라.

아닌 것 같은데.. 

(그 때는 아솔로 Asolo, 지금은 프로세코 Prose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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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AZIENDA AGRICOLA LOREDAN GASPARINI

수입사 : (주)아영에프비씨

사용된 포도 품종은 글레라 Glera.

 

 

 

 

당도가 살짝 있다는 엑스트라 드라이 Extra Dry 지만,

브뤼 Brut 정도로 느껴졌고

시트러스의 상큼함으로 쉽게 다가가기 좋은 와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