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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와인 소개를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아직 익숙치 않아 다 마실 때 즈음에 사진을 또 찍었다.
서브미션 샤도네이
SUBMISSION CHARDONNAY
샤도네이, 샤르도네 등으로 불리우는 것 같다.
가격은 두 개 묶어서 사는 조건으로 2만원 정도 구매했다.
미국와인이다.
서브미션 수입사가 꽤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갑질이랄까.. 수입사의 횡포랄까..)
그래서 25,000원에서 가격이 움직이지 않다가
요즘은 2만원 정도로 구매할 수가 있더라.
물론 두 개 묶어 사는 조건의 1병 가격이지만.
레드와인인 서브미션 까베르네 쇼비뇽 마셔봤는데
가성비 와인으로 나쁘지 않은 기억에
샤도네이도 구매해보았다.
사실 쇼비뇽 블랑 마시고 싶은 날이었는데,
집에 화이트와인은 이 것밖에 없어서..
파리크라상의 딸기 타르트와도 먹어보고
코스트코 치킨 베이크에도 먹어봤다.
내 입맛은 아니었다.
샤도네이가 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버터리하고 느끼하달까..
다시 찾아 마시진 않을 것 같고,
다른 브랜드의 좋은 샤도네이를 한 번쯤은 다시 먹어보긴 할 것 같다.
일단 다시 난 쇼블로 돌아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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