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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화이트 와인] 서브미션 샤도네이, SUBMISSION CHARDONNAY

by 비오는맑은날 202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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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와인 소개를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아직 익숙치 않아 다 마실 때 즈음에 사진을 또 찍었다.

 

 

서브미션 샤도네이

SUBMISSION CHARDONNAY

샤도네이, 샤르도네 등으로 불리우는 것 같다.

가격은 두 개 묶어서 사는 조건으로 2만원 정도 구매했다.

미국와인이다.

 

 

 

서브미션 수입사가 꽤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갑질이랄까.. 수입사의 횡포랄까..)

그래서 25,000원에서 가격이 움직이지 않다가

요즘은 2만원 정도로 구매할 수가 있더라.

물론 두 개 묶어 사는 조건의 1병 가격이지만.

 

 

 

레드와인인 서브미션 까베르네 쇼비뇽 마셔봤는데

가성비 와인으로 나쁘지 않은 기억에

샤도네이도 구매해보았다.

 

 

 

사실 쇼비뇽 블랑 마시고 싶은 날이었는데,

집에 화이트와인은 이 것밖에 없어서..

파리크라상의 딸기 타르트와도 먹어보고

 

 

 

코스트코 치킨 베이크에도 먹어봤다.

내 입맛은 아니었다.

 

 

 

샤도네이가 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버터리하고 느끼하달까..

다시 찾아 마시진 않을 것 같고, 

다른 브랜드의 좋은 샤도네이를 한 번쯤은 다시 먹어보긴 할 것 같다.

일단 다시 난 쇼블로 돌아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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