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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샴페인]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

by 비 오는 맑은 날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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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마신 샴페인 후기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는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공식 서비스 품목으로 알려져 있다.

 

 

 

CHAMPAGNE DRAPPIER Carte d'Or BRUT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

가격 : 65,000원

구매처 : 데일리샷에서 구매 후 픽업

 

 

 

생산국 : 프랑스

생산 지역 : 샹파뉴

생산자 : 샴페인 드라피에

빈티지 : NV(non-vintage)

품종 : 피노누아 80%, 샤도네이 15%, 피노 뫼니에 5%

 

 

 

맛과 향 : 사과, 레몬, 오렌지, 미네랄

낮은 당도 / 높은 산도 / 중간 바디 / 적은 타닌

음용온도 6~8도씨

페어링 : 리코타 치즈 샐러드, 닭고기 요리, 치즈, 흰살 생선 요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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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 오픈하고 바로 마실 때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껴지는 맛이 다르다.

그리고, 찬 상태를 유지하며 마시는 게 좋기 때문에

특히나 비싼 샴페인을 마실 때는 아이스 바스켓이 필수!

 

 

https://www.youtube.com/shorts/yJhVY3_INEQ

 

버블감 좋은 샴페인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

 

 

 

첫 맛은 단맛이 있었는데

마실수록 부드럽고 전혀 달지 않게 느껴졌다.

이 날은 파스타, 스테이크와 곁들였는데 나쁘지 않았다.

 

재구매 의사 있는 샴페인 드라피에 까르뜨 도르 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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